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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차: 성령의 역사와 내주(內住)

복음으로 다시 태어나다: 초신자를 위한 8주 시리즈
4주 차: 성령의 역사와 내주(內住)
본문: 요한복음 14:16–17, 사도행전 1:8
설교 제목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시니, 능력으로 살자!”
1. 들어가는 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한 주간 평안하셨나요?
우리는 ‘복음으로 다시 태어나다’라는 주제로 8주 시리즈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은 벌써 네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주까지 예수님의 복음이 왜 우리 삶에 중요한지,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삶이 어떻게 시작되고 성장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믿음을 지키고 자라가기 위해 우리는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오늘은 ‘성령의 역사와 내주(內住)’라는 주제로,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능력을 주시는 분이라는 메시지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2. 예화: 우리의 연약함을 넘어서는 힘
혹시 어릴 적,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를 떠올려 보신 적 있으신가요? 혼자 페달을 밟아서 나아가려 하면 넘어지기 일쑤였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뒤에서 자전거를 잡아주고 함께 뛰어주면, 어느새 잘 달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힘만으로는 쉽게 한계를 느끼고 넘어질 때가 많지만, 예수님이 약속하신 ‘보혜사’(Helper)이신 성령님께서 우리의 삶속에서 함께 계시기에, 때론 불가능해 보이던 일도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3. 본문 소개 및 배경 설명
오늘 우리가 함께 볼 본문은 요한복음 14장 16–17절과 사도행전 1장 8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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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장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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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3–14장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깊은 대화를 나누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은 곧 떠나실 것이라는 말씀을 하시며 제자들의 마음이 근심하지 않도록 위로하시고, 그들에게 “보혜사” 되신 성령님을 보내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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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14장 16–17절에서, 예수님은 떠나시지만 결코 제자들을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성령님이 우리 안에 거하심으로 예수님과 늘 함께 사는 삶을 이어가게 하시겠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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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장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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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장 8절에서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뒤 승천하기 직전, 제자들에게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라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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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직접 목격했음에도 여전히 두려움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고 나니, 그들은 담대해져서 예루살렘과 온 유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증인’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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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본문을 통해,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님이 어떤 분이시고, 성령님이 임할 때 어떤 능력이 나타나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4. 본문 해설
1) 성령님의 내주(內住)는 예수님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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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 16–17절에서 성령님을 ‘보혜사’라고 부르셨습니다. 이는 ‘돕는 자, 상담자, 변호자’라는 의미로, 우리 곁에서 혹은 우리 안에 계시며 함께해 주시는 역할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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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놀라운 사실은 성령님께서 단지 ‘밖에서’ 돕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을 사는 우리 역시, 제자들이 예수님과 동행했던 그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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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힘만으로는 신앙생활이 버겁게 느껴질 때,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시구나!”라는 사실을 기억하면 큰 위로와 용기를 얻게 됩니다.
2) 성령님이 주시는 권능: 증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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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장 8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여기서 ‘권능(dunamis)’은 ‘힘, 능력, 에너지’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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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봤음에도 여전히 두려워 숨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성령을 받고 나니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의 증인으로 세상에 나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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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에서도 동일합니다.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다고 믿고 의지할 때, 용서할 수 없는 상황을 용서하고,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며, 고난 속에서도 소망을 말할 수 있는 힘이 생겨납니다. 이것이 바로 ‘권능’을 부여받은 증인의 삶입니다.
3) 성령 충만: 순종하는 자에게 임하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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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능력과 은혜가 특정한 행사나 특정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것일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시는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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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우리가 얼마나 그 성령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느냐입니다. 성령님께 귀를 기울이고, 매일 기도와 말씀묵상으로 내 뜻이 아닌 주님의 뜻에 맞추어 갈 때, 성령님의 충만한 인도하심을 점점 더 경험하게 됩니다.
5. 결론 및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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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은 ‘보혜사’이자 ‘내주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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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넘어서는 능력을 주시는 분입니다. 무기력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성령님의 힘을 의지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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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충만은 순종하는 자 모두에게 열려 있는 은혜입니다. 일상에서 작은 순간에도 “성령님, 도와주세요. 제 길을 이끌어 주세요”라고 기도하십시오.
적용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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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생활: 아침에 일어나서, 일터로 나가기 전, 혹은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성령님, 지금 제 마음을 인도해 주세요”라고 짧게라도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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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매일 10분이라도 말씀을 펴고, “성령님, 이 말씀을 제게 비추어 주셔서 깨닫게 해주세요”라고 구하며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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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교제: 교회 안팎에서 믿음의 가족들과 함께 나눔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권면해 주십시오. 성령님은 공동체 안에서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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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헌신, 사랑 실천: 직장, 가정, 관계 속에서 예수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돌아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때 성령님이 기쁨으로 우리의 삶에 함께하심을 체험하게 됩니다.
6. 마치는 말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떠나시면서도 우리를 결코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에, 우리는 주님의 능력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 “나는 아직 초신자이고 너무나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이 계시다면, 오히려 그것이 성령님을 기대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주님, 제 힘으로는 어렵지만,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일하시기를 원합니다.” 이 고백으로 이번 한 주도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7.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성령의 역사와 내주’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눴습니다. 우리는 늘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며 큰 능력으로 도우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우리의 일상 모든 자리에 함께 계셔서, 때로는 넘어지고 실수할 때 일으켜 주시고, 용서하기 힘든 상황 속에서 사랑으로 감싸 주시며, 낙심할 때 소망을 주시옵소서.
이 시간 성령님의 충만한 은혜를 구합니다. 말씀을 통해, 기도를 통해, 그리고 공동체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더 깊이 체험하게 하시고, 세상 속에서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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