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복음의 능력: 예수님의 치유와 회복본문: 마가복음 1:29-39 1. 도입(Introduction) / 주제 제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질병과 마음의 상처, 영적 갈등을 겪곤 합니다. 그 문제의 해결책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오늘 본문 마가복음 1장 29-39절은 예수님께서 질병과 귀신들림, 그리고 영적 혼란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시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복음이 주는 능력이 우리의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함께 살펴보며, 우리의 삶에서도 동일한 은혜를 체험하기를 소망합니다. 2. 본문 낭독 및 해석(Exposition) 본문: 마가복음 1:29-39 베드로 장모의 치유(29-31절)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귀신 들린 사람을 고치신 후, 시몬(베드로)과 안드레의 집에 들어가십니다.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손을 잡아 일으켜 즉시 회복시켜...

아래 내용은 예수님과 사도들(제자들), 그리고 역사적으로나 현대에 널리 알려진 설교자들이 주로 사용해 온 대표적 설교 구조를 정리한 것입니다. 각 인물 또는 시대마다 세부 형태가 다를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공통되는 큰 흐름과 특징을 살펴보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1. 예수님의 설교 구조 (1) 상황 제시(Context)와 질문 또는 비유(Parable) 예수님은 일상의 상황이나 자연, 문화적 요소를 들어 청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작하셨습니다.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질문을 던지거나, 짧은 이야기(비유)를 통해 영적 진리를 밝히시는 방식이 많았습니다. (2) 핵심 진리(하나님 나라, 회개, 구원 등) 선포 예수님의 설교 핵심은 “하나님 나라”와 “회개” 그리고 “믿음”이었습니다. 비유 혹은 예화 이후에는 핵심 진리를 분명히 드러내셨습니다. (3) 적용(삶의 변화와 결단...

អានអត្ថបទ ១៦ នៅឆ្នាំទី៥ ក្នុងរាជ្យយ៉ូរ៉ាម ជាបុត្រអ័ហាប់ ស្តេចស្រុកអ៊ីស្រាអែល កំពុងដែលយ៉ូសាផាតសោយរាជ្យលើស្រុកយូដា នោះយ៉ូរ៉ាម ជាបុត្រយ៉ូសាផាត ក៏ចាប់តាំងសោយរាជ្យឡើង ១៧ កាលទ្រង់ចាប់តាំងសោយរាជ្យឡើង នោះទ្រង់មានព្រះជន្ម៣២ឆ្នាំហើយ ក៏សោយរាជ្យនៅក្រុងយេរូសាឡិមបាន៨ឆ្នាំ ១៨ ទ្រង់បានដើរតាមផ្លូវនៃពួកស្តេចអ៊ីស្រាអែល ដូចជាជំនួរវង្សអ័ហាប់ដែរ ពីព្រោះទ្រង់បានយកបុត្រីរបស់អ័ហាប់ ធ្វើជាភរិយា ក៏ប្រព្រឹត្តអំពើដ៏លាមកអាក្រក់ នៅព្រះនេត្រព្រះយេហូវ៉ា ១៩ ប៉ុន្តែព្រះយេហូវ៉ា ទ្រង់មិនសព្វព្រះហឫទ័យ នឹងបំផ្លាញពួកយូដាទេ...

  ការអធិស្ឋាន (기도)   អានអត្ថបទ (본문 말씀) ១នៅ​គ្រា​នោះ អេលីសេ​បាន​មាន​ប្រសាសន៍​ដល់​ស្ត្រី ដែល​លោក​បាន​ធ្វើ​ឲ្យ​កូន​រស់​ឡើង​វិញ​នោះ​ថា ចូរ​អ្នក និង​គ្រួ​របស់​អ្នក​ទាំង​ប៉ុន្មាន រៀបចំ​ឡើង ចេញ​ទៅ​អាស្រ័យ​នៅ​ទី​ណា ដែល​អាច​នឹង​អាស្រ័យ​នៅ​បាន​ចុះ ដ្បិត​ព្រះយេហូវ៉ា​ទ្រង់​បាន​បង្គាប់​ឲ្យ​មាន​គ្រា​អំណត់ អំណត់​នោះ​នឹង​មាន​នៅ​ក្នុង​ស្រុក​គ្រប់​៧​ឆ្នាំ ២ ដូច្នេះ ស្ត្រី​នោះ​ក៏​រៀបចំ​ឡើង ធ្វើ​តាម​ពាក្យ​នៃ​អ្នក​សំណប់​របស់​ព្រះ នាង​នាំ​យក​គ្រួ​របស់​នាង...

#설교 #캄보디아어설교 제목: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출발” 본문 빌립보서 3장 12-14절“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내가 아직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매년 연말이 되면 우리는 지난날을 돌아보고,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나는 올 한 해 잘 살았는가? 아쉬움은 없었는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왜 그러지 못했을까?” 때로는 하나님 앞에 감사도 드리지만, 후회와 아쉬움이 마음 한편을 짓누르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